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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성패, 협력사·데이터·인력에 달렸다" [삽 대신 AI, 건설업 환골탈태 ③]
2026. 4. 14. 오전 6:02
AI 요약
건설업계는 AI 중심 체질 개선의 성패가 기술 자체보다 현장을 떠받치는 기반에 달렸으며 AX(인공지능 전환)가 생산성 혁신으로 이어지려면 공사를 수행하는 주체와 현장 운영 방식까지 함께 바뀌어야 한다고 봤습니다. 핵심 조건으로는 협력사까지 포함한 기술력 확산, 현장 데이터 표준화, 기능인력 재교육 체계 구축이 꼽히며 특히 하도급 생태계 전반의 기술력 격차 해소와 중소 협력사에 대한 인프라 지원·교육·비용 보전 장치 마련이 우선 과제로 제기됩니다. 건설현장은 프로젝트별로 명칭·입력 방식과 설계도서·공사비·품질·안전·공정 정보가 서로 다른 체계로 흩어져 데이터 연결이 어렵고 숙련공 중심·고령화로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인력 기반이 부족해 AI 도입만으로는 현장 혼선과 한계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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