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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AI '시간 오류' 잡았다...의료·법률 분야 신뢰성↑
2026. 4. 14. 오전 7:59
AI 요약
카이스트는 황의종 교수 연구팀이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와 공동연구를 통해 시간 데이터베이스 기술로 거대언어모델(LLM)의 시간 추론 능력을 자동으로 평가·진단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40여 년간 검증된 시간 데이터베이스 설계 이론을 도입해 데이터의 시간적 흐름과 관계 구조로 사람의 수작업 없이 13가지 유형의 복잡한 시간 기반 문제를 자동 생성하고 문제 생성부터 정답 도출·검증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유지보수 비용을 줄였으며, 날짜·기간의 논리적 타당성까지 검증하는 지표로 시간 환각 현상을 기존 대비 평균 21.7% 더 정확하게 탐지하고 입력 데이터량을 평균 51%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카이스트 김소연 박사과정이 제1저자이고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의 진동 왕·싱 시에 연구원이 공동 저자이며 연구 결과는 오는 4월 ICLR 2026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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