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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AI ‘시간 오류’ 잡았다…의료·법률 분야 신뢰성 제고
2026. 4. 14. 오전 10:10

AI 요약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황의종 교수 연구팀이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와 공동으로 시간 데이터베이스 이론을 도입해 거대언어모델(LLM)의 시간 추론 능력을 자동으로 평가·진단하는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데이터베이스만으로 13가지 유형의 시간 기반 문제를 자동 생성하고 문제 생성·정답 도출·검증을 자동화해 입력 데이터량을 평균 51% 줄이고 유지보수 부담을 낮추며, 답변 과정의 날짜·기간 논리 타당성 검증 지표를 통해 '시간 환각(Temporal Hallucination)'을 기존 대비 평균 21.7% 더 정확하게 탐지했습니다. 연구는 KAIST 김소연 박사과정이 제1저자로 참여했고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의 진 동왕, 싱 시에 연구원이 공동저자로 참여했으며 결과는 ICLR 2026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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