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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AI가 행정을 깨우고, 도시를 바꾸기 시작했다…시흥의 ‘혁신 ON’은 어디까지 왔나
2026. 4. 15. 오후 10:39
AI 요약
시흥시는 행정 방식을 재설계한다는 목표로 'AI 혁신도시' 구상을 추진하며 지난 3월 내부 행정망에 생성형 AI 통합 시스템 시흥지니다를 도입해 ChatGPT, Gemini, Claude 등 11종의 대규모 언어모델을 문서 작성·자료 조사·데이터 분석·민원 응대 등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자체 개발한 AI 기반 복지 시스템은 상담 시간을 기존 20분 안팎에서 5분 수준으로 단축했으며, 새올행정시스템 연동과 개인정보 비식별화,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형 민간 SaaS 사업 선정, 올해 초 수립한 'AI 혁신도시 3개년 추진계획'과 3월 통과된 인공지능 기본 조례, 전 직원 대상 단계별 교육 등 제도적·교육적 기반도 갖추었습니다. 시는 시흥복지온, 24시간 AI 일자리상담 '시흥-온', 다국어 AI 민원 안내 키오스크, 도로·옥외광고·호우 대응·불법주정차 단속 등 시민 접점 서비스를 확대하고 2026 AI·디지털 배움터 선정 등 시민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복지·일자리 분야에서는 AI 정확성과 책임 문제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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