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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로 AI 연산… 엔비디아에 작은 힌트 됐을 것”
2026. 4. 17. 오전 12:35
AI 요약
AI 연산에서 GPU의 병렬 계산 특성이 주목받는 가운데 2004년 숭실대 오경수·정기철 교수가 국제학술지 패턴 인식에 ‘GPU를 이용한 신경망 구현’ 논문을 발표해 GPU를 AI 연산에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엔비디아는 이후 GPU 기반 연산 확산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업이 됐습니다. 두 교수는 ATI 라데온을 활용해 기존 CPU 기반 신경망보다 연산 속도가 20배 빨라졌고 이후 최신 GPU로는 30배까지 벌어졌지만 데이터와 GPU 성능·메모리 제약으로 실용화로 이어지지 못했고, 2007년 엔비디아의 쿠다 출시로 범용 연산이 확산되면서 딥러닝과 AI의 주도권이 미국으로 넘어갔습니다. 정기철 교수는 2005년쯤 엔비디아 국내 행사에 강사로 초빙된 경험을 언급하며 자신들의 연구가 엔비디아에 작은 힌트가 됐을 것이라고 했고 두 교수는 논문 재조명에 놀라며 다행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