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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구윤철 “한국을 국제기구 ‘AI 허브’로…‘유엔 AI 본부’ 가능”
2026. 4. 17. 오전 6:19

AI 요약
방미 중인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우리나라를 인공지능(AI) 허브로 만들고 장기적으로는 ‘유엔의 AI 본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으며, 현지 시각 16일 워싱턴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세계은행이 한국에 AI 허브를 만들었고 유엔 6개 산하 기구와 아시아개발은행(ADB), 미주개발은행(IDB)도 AI 허브를 한국에 두기로 했고 국제통화기금(IMF)과 유럽개발은행(EBRD)에도 이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AI 산업과 관련해선 메모리 반도체, 고대역폭 메모리(HBM), 파워(전력) 반도체, 센서 반도체에 집중해야 하고 중동 전쟁이 끝나면 한국 경제의 AI 대전환·에너지 대전환이 급속도로 될 것이라며, 대규모 부지와 전력이 필요한 거대언어모델(LLM)보다 자체 데이터 기반 소형언어모델(SLM)을 개발해 선박·자동차·가전 등과 접목하는 방식을 바람직하다고 분석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주요 20개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의 양대 의제인 성장과 불균형을 AI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고, 한미 간 3,500억 달러의 대미 투자 진행은 팩트 시트를 바탕으로 명확화 작업이 진행 중이며 특별한 이견은 없는 것으로 안다며, 미 ��역대표부의 무역법 301조 조사와 관련해선 고용노동부가 설명문서를 제출했으므로 잘 대응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