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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앤트로픽 ‘미토스 충격’에 전격 회동 ···갈등 완화될까
2026. 4. 18. 오후 7:19

AI 요약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가 17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방문해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과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을 만나 앤트로픽의 새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의 사이버 보안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백악관과 앤트로픽은 회동을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했고 OMB의 그레고리 바바시아 최고정보책임자(CIO)는 각 부처에 미토스 모델을 정부 기관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으며 재무부와 국무부도 미토스에 대한 설명과 접속 권한을 요청했고 일부 정보당국과 국토안보부 산하 사이버·인프라보안국(CISA)은 이미 미토스를 시험 운영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워싱턴포스트는 관계 진전이 없었다고 보도했고 뉴욕타임즈는 국방부가 합의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으며 앤트로픽은 과거 클로드의 사용 범위를 둘러싼 갈등으로 미 국방부의 공급망 위험 지정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부 기관 사용 금지 지침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