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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투자 열기에…반도체 기판, 다시 웃는다
2026. 4. 20. 오후 5:43

AI 요약
국내 인쇄회로기판(PCB)업체 주가가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20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올 들어 국내 반도체 기판 업종 평균 주가 상승률은 지난 16일 기준 79.9%로 같은 기간 코스피(46.6%)와 코스닥(27.5%)을 웃돌았습니다. 세계적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메모리·비메모리 기판 수요가 회복되면서 심텍과 티엘비는 올 들어 주가가 각각 약 50% 올랐고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은 각 66%, 62%에 달했으며 삼성전기 등 FC-BGA·MLB 업체들은 공급 부족에 따른 증설을 검토해 삼성전기 주가는 올 들어 150% 이상 상승했습니다. CCL 등 핵심 소재 수요도 증가해 두산 전자BG와 대만 EMC의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각각 26%, 20%였고 한 자산운용사 ETF본부장은 반도체 섹터 주가 상승세가 최소 향후 2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테크데이, '판'이 바뀐다]〈1〉반도체 기판, AI 인프라 투자로 시장 개편](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18/news-p.v1.20260518.0e35118a2a9e47268e20d1976a83932b_P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