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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병명 찾아냈다"…수년간 오진 끝에 밝혀진 희귀질환
2026. 4. 21. 오전 4:38

AI 요약
영국 웨일스에 거주하는 피비 테소리에르(23)는 어린 시절부터 보행 장애로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불안장애·우울증·간질 등의 진단을 반복적으로 받았고, 2022년 간질 진단을 받아 치료를 시작했으나 2024년 증상이 악화돼 발작 횟수가 증가하고 걷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지난해 초에는 계단에서 넘어져 3개월간 입원했고 같은 해 7월 심각한 발작으로 3일간 혼수상태에 빠졌으나 의료진은 증상이 불안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다고 설명했고, 테소리에르는 자신의 병력을 챗GPT에 입력해 유전성 경직성 하반신마비 가능성을 제기한 뒤 유전자 검사에서 해당 질환이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테소리에르는 휠체어를 사용해 더 이상 특수교육 교사로 일할 수 없지만 심리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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