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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AI로 생체 내부 사진도 ‘선명하게’..."장비 없이 소프트웨어로 해결"
2026. 4. 21. 오후 5:09

AI 요약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강익성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가 UC 버클리 나지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신경장 모델을 활용해 이광자 형광 현미경의 이미지 왜곡을 정밀하게 보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미 촬영된 이미지 데이터만으로 빛의 왜곡 과정을 역으로 계산하는 신경장 기반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적용해 광학 수차와 생체의 미세한 움직임, 현미경의 기계적 오차를 동시에 보정해 별도의 광학 장비 없이 생체 조직 깊은 곳에서 고해상도·고대비 이미지를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고 보고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13일 학술지 네이처 메소드에 게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