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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장비 'NO', AI 계산으로 뇌 깊숙한 곳 '선명하게'
2026. 4. 21. 오전 9:41

AI 요약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강익성 교수와 UC 버클리 나지(Na Ji) 교수 연구팀은 신경장 모델 기반의 물리 기반 인공지능 계산 알고리즘을 활용해 추가 광학 측정 장비 없이 이광자 형광 현미경으로 촬영한 흐릿한 이미지를 복원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이미 촬영된 이미지 데이터만으로 빛의 왜곡 과정을 역으로 계산해 광학 수차뿐 아니라 생체의 미세한 움직임과 현미경의 기계적 오차까지 동시에 보정하는 통합 알고리즘을 구현했습니다. 이번 연구(논문명: Adaptive optical correction for in vivo two-photon fluorescence microscopy with neural fields)는 네이처 메소드(Nature Methods)에 4월 13일자에 실렸으며 강익성 교수는 향후 현미경이 스스로 최적의 이미지를 찾아내는 지능형 광학 이미징 시스템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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