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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 방중 앞 "中이 미국 AI기술 훔친 증거 확보"
2026. 4. 24. 오전 7:30
AI 요약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23일(현지시간) 마이클 크라치오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이 외국 업체들, 주로 중국이 미국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훔치기 위해 대규모 증류(distillation)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비난했습니다. 크라치오스 실장은 미국의 혁신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히며 수만 개의 프록시와 탈옥(jailbreaking) 기술을 활용한 조직적 캠페인으로 미국 기술이 체계적으로 유출되고 있고 이러한 기반 위에 세워진 모델의 무결성과 신뢰성에 의문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오픈AI와 앤트로픽, 구글 등은 프런티어 모델 포럼을 통해 중국의 적대적 증류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있고 오픈AI는 중국의 '딥시크'를 지목해 미 연방 하원 중국특별위원회에 메모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