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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수술 2.0, 장비에서 'AI 플랫폼'으로…빅테크까지 뛰어든 격전지
2026. 5. 6. 오전 6:00

AI 요약
로봇수술이 단순 정밀 보조 기계에서 생성형 AI와 로봇 기술이 결합된 피지컬 AI 기반의 데이터 학습·판단 보조 플랫폼으로 진화하면서 기존 의료기기업체 중심의 시장 구도가 빅테크와 AI 기업까지 가세한 플랫폼 경쟁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의료 피지컬 AI 시장은 2030년까지 최대 360억~520억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중 수술 로봇이 약 40%를 차지하고 연평균 1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세브란스병원(로봇수술 5만례)과 삼성서울병원(누적 2만6000례) 분석에서는 피지컬 AI 보조 수술 환자의 평균 입원 기간이 2.3일로 개복 수술(5.7일) 대비 약 60% 단축되고 악성 질환 재입원율이 0.54%로 개복 수술(3.92%)보다 낮게 보고되었습니다. 다만 의료진의 76%가 법적 책임 소재 불명확을 우려하고 있으며 2025년 시행된 디지털의료제품법에도 외부 데이터 결합 범위나 피지컬 AI 별도 수가 인정 등 구체적 가이드라인은 미비해 전문가들은 K-의료 AI의 글로벌 표준화와 통합 거버넌스 구축(예: AI-Bio Alliance)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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