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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지능의 역설, 하루 5680만 리터가 드러낸 AI 인프라의 민낯
2026. 5. 7. 오전 7:00
AI 요약
국제에너지기구(IEA)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2024년 415TWh에서 2030년 약 945TWh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미국 전력연구소(EPRI)를 인용한 Introl 분석에 따르면 개방형 순환냉각 방식의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가동 시 냉각에 하루 약 5680만 리터의 수자원이 소모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데이터센터 운영사가 SMR 기반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 체결하는 전력구매계약(PPA) 최소 기간은 20년이고, NuScale의 SMR 설계인증에 42개월이 소요되는 등 설계·인허가에 통상 18~24개월이 걸리는 반면 트럼프 행정부의 행정명령(EO 14300)은 이를 12~18개월로 단축하도록 지시했습니다. IEA는 데이터센터 운영사와 SMR 개발사 간 조건부 전력 인수 계약 파이프라인이 2024년 말 25GW에서 2025년 말 45GW로 80% 증가했다고 집계했고, 구글·아마존·오라클 등의 대형 기술기업과 미국 에너지부의 대규모 투자·대출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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