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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고환율·고유가에 닭값 33%↑… ‘치킨 3만원·삼계탕 2만원’ 눈앞
2026. 4. 6. 오후 11:08

AI 요약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장기화와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등 대외 악재로 육계 공급이 줄고 원가 부담이 전방위적으로 가중되면서 닭고기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이달 육계 산지 가격을 1kg당 2700원 안팎(6일 전망)으로 제시했고, 축산유통정보 다봄 기준 지난 3일 육계 소매 가격은 1kg당 6659원으로 2023년 6월 이후 2년 9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올해 들어서만 11.4% 상승했습니다. 업계는 5~6월 무더위와 초복으로 수요가 폭증할 경우 단기 공급 회복이 어려워 가격 추가 폭등을 우려하고 있으며 주요 공급업체들이 납품가를 5~10% 인상했고, 서울 기준 2월 삼계탕 평균 가격은 1만 8154원, 배달비를 포함한 치킨은 3만원에 육박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