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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조리스크 속 TSMC·마이크론은 ‘AI 승부수’
2026. 5. 18. 오후 2:57
AI 요약
삼성전자가 노조 리스크에 발목이 잡힌 사이 대만 TSMC와 미국 마이크론 등 경쟁사들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TSMC는 계열사 뱅가드 인터내셔널 세미컨덕터 지분 8.1%를 약 268억대만달러(약 1조2000억원)에 매각해 첨단 반도체 투자와 첨단 패키징·해외 생산거점 확대 등에 재원을 확보하려 하고, 마이크론은 인공지능 서버용 256기가바이트(GB) DDR5 기반 초고용량 메모리 모듈 샘플을 주요 고객사에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노사 갈등과 오는 21일 예정된 총파업 등의 변수로 투자·생산 차질이 빚어지면 글로벌 AI 반도체 경쟁에서 격차가 확대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양현상 칼럼] AI 반도체 패권의 진짜 승부처](https://cdn.aitimes.com/news/photo/202605/210090_212656_123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