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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불꽃 먼저 잡는다”…정부, 여객선 화재탐지에 인공지능 도입
2026. 5. 19. 오전 11:00

AI 요약
해양수산부는 오는 20일 한국해운조합, HD한국조선해양과 연안여객선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정부는 CCTV 영상을 AI가 실시간 분석해 연기와 불꽃을 자동 감지하는 국내 개발 ‘비디오 화재탐지장치’를 연안여객선에 설치해 6월부터 실제 운항 환경에서 성능과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카페리여객선에 의무화된 질식소화포와 상방향 물분사장치 등 전기차 화재 대응 설비와 연계해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협약에는 해상 실증 대상 선박 선정과 장비 운영, 화재 조기 탐지 체계 구축, 관련 기술 국제표준화 추진이 포함되며 정부는 이번 실증이 국제해사기구(IMO)에서 논의 중인 관련 기술의 국제기준 선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수호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이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