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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성능 3배 높인 AI칩 공개-중국 반도체 자립 가속
2026. 5. 21. 오전 7:38

AI 요약
알리바바의 반도체 설계 자회사 T-헤드가 개발한 신형 AI 칩 전우 M890을 공개했으며, 회사는 성능이 전작 전우 810E 대비 3배 향상됐고 144GB 메모리와 초당 800GB 수준의 칩 간 대역폭을 지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우 M890은 AI 에이전트 작업에 특화됐고 알리바바는 2027년 3분기에는 M890보다 성능을 3배 높인 V900, 2028년 3분기에는 J900을 공개할 계획이며 T-헤드는 전우 시리즈 칩 56만개 이상을 출하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반도체 수출 통제 이후 중국의 AI 칩 자립이 속도를 냈지만 리서치업체 세미애널리시스의 마이런 셰 애널리스트는 알리바바가 공개한 메모리 용량과 대역폭 수치가 서방 주요 반도체 업체들에 비해 뒤처지고 연산 성능 등 다른 핵심 지표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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