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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AI 도입 넉달, 보고서 막히면 '보키'부터…해외서도 관심
2026. 5. 26. 오전 5:53
AI 요약
한은의 생성형 AI '보키(BOKI)'는 지난 1월 도입되어 내부 데이터 플랫폼 '바이더스(BIDAS)'와 연동해 약 1천900만개의 데이터 세트에서 자료를 검색·분석하고 번역, 내부규정 검색, 조사자료 검색 등 기능을 제공해 직원들이 4개월여 만에 업무 방식을 바꿨습니다. 보키는 네이버와 협력해 개발됐고 내부 문서 약 140만건을 학습용으로 정리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 제거·민감정보 분류 등 작업과 일부 부서의 자료제공 거부 등 난항이 있었으며 번역 기능과 'AI 공보관'이 특히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다만 조사·연구 업무나 복잡한 표 분석에서는 챗GPT 등 민간 AI에 비해 성능이 뒤처지고 출처 표기 오류 등이 보고돼 직원들이 민간 AI를 병행 사용하며 해외 중앙은행에서도 보키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