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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엔진 소음에 묻힌 “살려달라” 비명…AI가 먼저 찾아낸다
2026. 5. 26. 오전 10:00

AI 요약
해양경찰청은 26일 'AI기반 해상 긴급상황 접수 및 대응체계 개발' R&D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개발될 시스템은 다중 무선 채널의 음성을 실시간 분석해 조난 관련 핵심 키워드를 식별하고 STT로 문자 변환하며, DSC 신호의 위치와 과거 이력을 분석해 오발신 가능성을 판별하는 기능을 갖출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업은 '차세대 해양상황관리시스템' 구축과 연계해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연구·실증을 진행한 뒤 2029년 전국 해경 상황실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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