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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 AI 기반 구조 시스템 개발 착수...'살려주세요' 바다 위 조난음성 AI가 듣는다
2026. 5. 26. 오전 11:58

AI 요약
해양경찰청은 AI 기반 해상 긴급상황 접수 및 대응체계 개발 연구개발(R&D)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개발되는 해양 특화 인공지능 시스템은 파도·엔진 소음 등 해양 통신 특성에 맞춰 여러 무선 채널의 음성을 분석해 살려달라, 침수 중, 기관 고장 등 음성 조난을 자동식별하고 실시간 문자 변환(STT) 및 DSC 발생 위치와 과거 신호 이력 분석으로 오발신 판별 기능을 제공해 인명 구조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사업은 차세대 해양상황관리시스템 구축 사업과 연계해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연구를 진행한 뒤 2029년 전국 해경 상황실 적용을 목표로 하며, 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 이를 미래형 상황실 구축의 첫걸음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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