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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만 AI 수혜주?"…메모리의 반란 시작됐다
2026. 5. 27. 오전 6:38
AI 요약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은 26일(현지시간) 주가가 장중 19% 넘게 폭등해 895달러선을 돌파하며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 1조달러를 넘어섰고,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3배 이상 급등했고 최근 1년 상승률은 800%를 웃돌았습니다. 월가의 UBS는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기존 535달러에서 1625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HBM과 D램 보유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시대의 핵심 플레이어로 재평가돼야 한다고 주장했고, UBS는 D램 공급 부족이 최소 2028년까지, 낸드는 2027년 말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일부에서는 과열 경고와 닷컴버블 연상이 제기되는 반면, 시장에서는 이번 AI 투자 사이클이 데이터센터 증설과 전력 인프라 투자 등 실물 투자로 이어지고 있어 상황이 다르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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