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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63건 발생…이전보다 47%↑
2026. 5. 27. 오후 12:00

AI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작년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사례가 63건으로 재작년 9월부터 작년 4월까지와 비교해 20건(46.5%) 증가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기후부는 겨울 철새, 특히 AI에 감수성이 높은 오릿과 철새의 도래 증가와 유라시아대륙을 오가는 철새의 이동이 바이러스 순환과 유입·확산 위험을 높였고, 국내에서 검출된 혈청형은 3개·유전형은 17개로 다양해져 재조합과 변이가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기후부는 올겨울 방역을 강화해 9월부터 20개 지점을 대상으로 집중감시를 실시하고 예찰 지점을 102곳에서 112곳으로 확대하며 몽골 분변 예찰 건수를 1천500점에서 2천500점으로 늘리는 등 초동 대응을 신속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