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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찾은 젠슨 황 “AI 혁명 진원지 207조 투자”…대만 ‘슈퍼 허브’ 굳히고, 중국은 메모리 굴기
2026. 5. 28. 오후 4:34
AI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27일 대만 타이베이 현지 본부 기공식에서 대만 투자를 과거 연간 100억~150억 달러에서 1000억~1500억 달러(약 150조~225조원)로 늘리겠다고 약속하며 대만을 AI 혁명의 진원지이자 첨단 칩·패키징·AI 수퍼컴퓨터 생태계의 통합 거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업계에서는 AI 반도체 공급망의 대만 쏠림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국은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메모리 공급 역할에 머무르는 구도가 굳어지고 있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초호황에 안주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중국 메모리 업체들은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으며,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글로벌 D램 점유율은 지난해 1분기 3%에서 올해 1분기 8%로 상승했고 CXMT는 IPO로 295억 위안(약 6조5000억원)을 조달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