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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톡]뜨거워진 AI 반도체 "식혀야 산다"…HBM '발열과의 전쟁' 서막
2026. 5. 30. 오전 8:02
AI 요약
AI 가속기 성능과 HBM 적층 단수가 증가하면서 발열 문제가 심화되어 속도 경쟁에서 온도 관리가 차세대 HBM 기술 경쟁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고, GPU 전력 소모가 단일 칩 기준 수백W에서 1000W 안팎으로 증가함에 따라 HBM3E 이후부터 발열이 본격적인 기술 한계로 전망됩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메모리 업체들은 냉각 및 저전력 기술 확보에 집중하고 있으며 엔비디아·AMD 등 고객사들도 발열 관리와 저전력 설계 강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업계는 하이브리드 본딩·실리콘 트렌치 냉각·패키지 내부 냉각 요소(ICE) 등 방열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SK하이닉스의 iHBM은 열 저항을 30% 이상 개선하고, 삼성은 HBM4E(7세대) 12단 샘플에서 에너지 효율을 16%·열 저항을 1% 이상 개선했다고 밝혔고 마이크론은 TSV 트렌치 냉각 기술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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