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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말 한마디’로 소비와 투자를 분석해주는 ‘AI 비서’로 혁신 구상
2026. 4. 8. 오후 3:12

AI 요약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는 8일 기자간담회에서 음성 대화로 소비지출을 분석하고 투자를 제안하는 인공지능(AI) 금융비서 도입 등 회사의 AI 전환 계획을 발표하며 앱 복잡성 문제를 AI 대화형 서비스로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카카오뱅크는 2분기 중 다양한 금융상품을 비교해주는 투자 탭을 만들고 3분기 중 결제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결제홈을 선보여 AI가 지출을 분석하고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2700만 고객의 데이터와 카카오와 협업해 자체 개발한 대형언어모델(LLM)을 결합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올해 하반기에 청소년·외국인 전용 카드와 맞춤형 혜택 체크카드 등을 출시하고 퇴직연금 시장에 진출하며 인도네시아와 태국에 이어 몽골을 글로벌 세번째 진출국으로 삼아 자체 신용평가모델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몽골 금융기관에 수출할 계획이고, 태국 SCBX 그룹과 만든 합작법인 뱅크X는 내년 상반기 영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