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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한 운동화 사려면 양말도 필요하죠?”…네이버 AI가 먼저 말 건다
2026. 6. 1. 오전 10:10

AI 요약
네이버는 1일 쇼핑앱의 AI 쇼핑 에이전트를 고도화해 사용자의 클릭·찜·장바구니 등 쇼핑 활동 이력과 최신 트렌드를 분석해 먼저 대화를 시작하고 개인 맞춤형 상품과 쇼핑 방향을 제안하는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2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네플스) 앱 베타에서 공개된 에이전트의 진화로, 예컨대 최근 밀키트를 자주 검색한 이용자에게 혼자 먹기 좋은 밀키트를 제안하거나 장바구니의 수분크림과 함께 쓸 스킨케어를 추천하고 '10분 안에 완성할 수 있는 1인분 밀키트'나 '1만원대에 구매 가능한 3개 묶음 상품'처럼 세부 조건을 담은 맞춤형 탐색도 수행합니다. 이정태 네이버 쇼핑 서치&AI 리더는 AI 쇼핑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쇼핑 맥락을 이해하고 다음 행동까지 제안하는 실행형 에이전트로 진화하는 단계라며 네이버가 축적한 쇼핑 데이터와 AI 기술로 경험을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