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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방산·호르무즈…한국 외교의 판이 바뀌고 있다
2026. 6. 5. 오전 10:32

AI 요약
이재명 정부는 출범 1년 동안 한국을 글로벌 외교·안보 무대에서 위험을 관리하며 공공재를 제공하는 글로벌 중견 선진국으로 재정의·재배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과의 관계 회복 시도, 일본과의 안보·공급망·AI 협력 확대, 미국과의 실용적·공격적 협상, 러시아·북한에 대한 절제된 관리와 함께 인도·태평양·유럽·중동으로 안보 이슈를 확장하고 프랑스·영국·UAE·싱가포르·인도·베트남 등과 연합을 시도하며 삼전닉스의 AI반도체·소버린AI와 KF21 양산(현재 154억 달러 수출, 연간 200억~300억 달러 목표) 등이 안보 컨버전스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현 정부 외교의 향후 과제는 위기관리 전술을 넘어 한국의 글로벌 전략을 세우고 이를 실행하는 일입니다.
![[기고]AI·방산·호르무즈…한국 외교의 판이 바뀌고 있다](https://img.khan.co.kr/news/2026/06/04/l_20260605010001564000151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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