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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AI는 이제 전문상담원”…고객응대 자동화 등에 활용중
2026. 4. 22. 오전 8:33

AI 요약
한국금융연구원이 금융위원회 의뢰로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금융권의 AI 활용 분야는 고객서비스(41.1%)가 가장 많고 자산운용·리스크관리(각 18.8%), 경제전망(11.5%), 포트폴리오 조정(7.3%) 순으로 7개 업권의 1401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21일 집계됐습니다. AI는 챗봇 기반 상담·약관 설명·손해사정 지원 등 고객 접점에서 주로 활용되며 로보어드바이저, 부실 분석·이상거래 탐지와 회의록 작성·보고서 요약 등 내부 업무에도 적용돼 업무 생산성이 20~70% 향상될 수 있다고 분석됐습니다. 다만 금융권은 AI 인재가 부족해 외부 교육(47.2%) 등에 의존하고 핀테크 인력은 2024년 2804명에서 2025년 5528명으로 97.1% 증가하는 등 인력 구조 변화가 나타나면서 보고서는 체계적 인재 양성과 정책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