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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곧 교통카드'... 박용선, ‘어르신 AI 교통 혁신’ 공약 발표
2026. 4. 22. 오후 4:31
AI 요약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는 22일 AI 기술을 활용해 고령층 이동권을 개선하고 보행 안전을 강화하는 어르신 AI 스마트 교통 체계 구축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시내버스에 얼굴 인식 승차 시스템을 도입해 우선 50대 버스에 시범 적용, 70세 이상 어르신이 무임 교통카드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 승차하게 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교차로 30곳에 AI 횡단보도 시스템을 설치해 보행자 속도를 감지하고 어르신이나 장애인이 건너는 경우 신호 시간을 자동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국토교통부와 경찰청과 협력해 서울·대전 등에서 시범 운영 중인 기술을 포항에 선제 도입하겠다고 했습니다. 저상버스 보급률을 현재 64%에서 80%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33대를 추가 투입하고 병원·전통시장·복지관 등 어르신 주요 방문 지역 중심으로 노선을 최적화하며 어르신 교통사고 사망률을 30%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