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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스스로 움직이는 '피지컬 AI' 건축물 구현
2026. 4. 24. 오전 11:03
AI 요약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가상환경연구실(VELAB) 채영호 교수 연구팀은 인공지능으로 환경을 인지하고 건축물을 스스로 제어하는 '피지컬 AI 건축'을 실증하기 위해 '대규모 키네틱 파사드(Kinetic Facade) 예측형 군집 제어 프레임워크'를 개발해 실물 축척 목업(Mock-up)으로 구현했습니다. 연구팀은 그래프 신경망(GNN)과 강화학습(RL)을 접목해 수천 개 모듈의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AI 군집 지능을 구축하고 학습된 정책을 1대30 축척 하드웨어 프로토타입에 적용해 관람석 태양열 취득을 10.3% 줄이고 모터 불필요 구동을 25.4% 감소시키는 성과를 확인했습니다. 해당 연구는 저널 오브 컴퓨테이셔널 디자인 앤드 엔지니어링(JCDE) AI 특별호 게재가 확정되었고, 중앙대 VELAB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스타랩'으로 선정되어 스마트시티와 랜드마크 설계 등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