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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아시아 의존 90%' 족쇄… 지정학 위기 땐 'AI 제국' 멈춘다
2026. 5. 5. 오전 6:36

AI 요약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공급망 내 아시아 기업 노출 비중이 전체 생산 비용의 약 90%로 1년 전 약 65%에서 2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고 블룸버그와 톰스하드웨어 집계가 밝혔다. 이는 TSMC의 파운드리, SK하이닉스·삼성전자의 HBM, Foxconn·Quanta의 서버 조립 비용 등을 합산한 수치이며, 3나노 공정에서 생산되는 젯슨 토르와 블랙웰 GPU가 공정 자원을 공유하고 LPDDR5X·HBM 등 메모리 수급이 타이트해 젯슨 TX2·자비에 모듈의 단종 일정이 앞당겨지고 고객사들이 고가형 최신 모듈로 이행하는 등 공급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미국 내 서버 제조에 5000억 달러(약 738조 원) 투자를 약속하고 애리조나에 패키징 공장을 짓고 있으나 첨단 패키징 공정(CoWoS)은 여전히 대만에서 이뤄져 칩을 다시 대만으로 보내야 하고, 미·중 갈등이나 대만해협의 지정학적 위기 발생 시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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