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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피지컬AI, 현장도입은 시기상조… 혁신 기대 속 ‘비용·안전·책임’ 과제
2026. 5. 7. 오후 12:00
AI 요약
의료 현장에 피지컬 AI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병동 관리와 수술 효율성 개선 등 기대와 함께 현장 적응 문제, 비용 부담, 안전성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글로벌 의료 피지컬 AI 시장이 2030년까지 360억~520억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며 전체 매출 중 수술 로봇이 약 40%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히고, 진흥원은 수천 건의 수술 로봇 이상 사례와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결함 및 환자 손상 사례를 보고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병원 구조와 복도·엘리베이터 등 물리적 제약, 높은 도입·유지비용, 법적·제도적 불확실성(2025년 디지털의료제품법 도입에도 기술적 기준 미비)으로 완전 자율화보다 인력 통제 하의 보조형 운영과 함께 인프라 투자, 의료진 교육, 시뮬레이션 기반 검증·리빙랩 실증, 수가 체계·인센티브 설계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이 지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