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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AI 앵커가 전한 속보의 정체는 ‘전자담배 광고’
2026. 5. 26. 오전 5:00
![[단독] AI 앵커가 전한 속보의 정체는 ‘전자담배 광고’](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5m/26d/2026052601001278900071391.jpg)
AI 요약
인스타그램 릴스와 유튜브 등 SNS에서 생성형 AI가 만든 앵커·자막·화면으로 방송 뉴스 형식을 흉내 내 전자담배 광고를 제작해 논란을 설명해 소비자 불안을 자극한 뒤 자사 제품의 검사 결과를 제시하는 방식의 영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만 광고를 금지하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법 개정안은 통과됐지만 현재 규제는 'AI 의사'에만 적용돼 기사·방송 형식의 AI 광고에 대한 규정은 모호한 상태입니다. 이홍주 숙명여대 교수와 이창현 국민대 교수는 뉴스 형식이 공신력을 이용해 소비자의 경계심을 낮추고 청소년 등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AI 활용 여부를 명확히 표시하는 등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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