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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AI 쇼핑도구까지 판다…'알렉사 포 쇼핑' 외부판매 나서
2026. 5. 28. 오전 3:51
AI 요약
아마존웹서비스(AWS)는 27일(현지시간) 전자상거래 에이전트인 '알렉사 포 쇼핑'의 구조 설계·초기 코드·운영 노하우를 패키지화한 '에이전트형 쇼핑 어시스턴트'(ASA)를 공개해 소매업체들이 최소 60일 만에 자사 브랜드와 상품 목록에 맞춘 AI 쇼핑 도구를 구축할 수 있게 했습니다. AWS는 해당 서비스가 지난해 3억 명 이상이 이용했고 추가 매출이 120억 달러(약 18조원)에 달한다고 밝히며 채팅형 AI 쇼핑의 구매 전환율이 기존 검색의 3.5배라고 주장했고, 범용 AI의 무분별한 도입 우려를 제기하며 소매업체 지식을 바탕으로 맞춤형 답변을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첫 고객사로는 태피스트리 산하 케이트 스페이드가 있으며 해당 브랜드는 4월 13일 앤트로픽의 클로드 하이쿠 4.5 모델을 기반으로 한 'AI 선물 컨시어지'를 출시했고 태피스트리 측은 AWS의 '레시피'로 맞춤화를 완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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