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삼성·현대차, AI 공급망 수혜로 자산 급증…이유는?
2026. 4. 14. 오전 3:20

AI 요약
블룸버그가 13일(현지시각) 발표한 '아시아 20대 부호 가문 2026'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가문의 합산 자산은 6470억 달러(약 962조 원)로 1년 전보다 16% 늘어 블룸버그가 2019년부터 집계한 이후 가장 높은 총액과 가장 가파른 연간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자산 급증의 핵심 동력은 AI를 직접 만드는 기업이 아니라 반도체 메모리(HBM), 알루미늄, 데이터센터 인프라 등 'AI를 돌리는' 공급망에서 나왔으며 중국 장씨 가문(중국홍교그룹) 주가의 약 200% 상승, 삼성 이씨 가문의 HBM4 공급과 110조 원 이상 투자 확정, 현대차 정씨 가문의 125조 원 투자 계획 및 2028년 연 3만 대 로봇 생산 계획 등이 사례로 제시됐습니다. 순위 1위는 암바니 가문으로 자산이 897억 달러(약 133조 원)이며 무케시 암바니는 향후 7년간 최대 1200억 달러(약 178조 원)를 AI 관련 인프라에 투자하겠다고 선언했고 WSTS·BofA·노무라 등의 시장 전망과 골드만삭스의 HBM 가격 하락 가능성 등 관련 분석도 보도되었습니다.

![[특징주] 통신장비株 급등…AI·광통신 기대감에 줄상한가](https://cdn.seoulwire.com/news/photo/202604/716498_918222_2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