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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홀 찾는 AI 버스 달린다…LGU+, 용인시 도로관리 시스템 대폭 확대
2026. 5. 11. 오전 10:56

AI 요약
LG유플러스는 도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밀리웨이와 초정밀측위(RTK)에 AI를 결합한 'AI 도로 위험 관제시스템'을 경기 용인시에 확대 적용해 시내버스와 공무 차량 등에 RTK 단말과 AI 영상 모니터링 장비를 탑재해 포트홀·균열 등 노면 파손을 실시간으로 포착·분석하고 즉시 보수 체계와 연동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RTK로 위치 오차를 센티미터 단위로 줄여 검출 신뢰도를 높였으며,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3,200여 건을 감지해 도로 관련 민원이 전년 대비 약 19%(436건) 감소하고 영조물 배상금도 약 25% 줄어드는 성과를 냈습니다. 용인시는 적용 차량을 총 300대로 확대하고 6월부터 철물 훼손·동물 사체 처리 등 관리 범위를 넓힐 계획이며, LG유플러스와 밀리웨이는 이를 바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상 스마트 도로관리 사업을 확장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