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신세계그룹, 오픈AI와 ‘AI 커머스’ 시대 연다
2026. 4. 7. 오전 11:35

AI 요약
신세계그룹은 7일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AI 커머스 분야 전략적 제휴를 맺고 MOU를 체결했으며, 협약식에는 임영록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장(사장)과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총괄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양사는 챗GPT 기반의 완결형 AI 커머스 모델을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구축해 챗 대화창에서 상품 검색부터 장바구니 담기·결제·배송 예약까지 처리하는 방식을 도입하고, 연내 이마트 앱에 AI 쇼핑 에이전트를 탑재해 고객 맞춤형 쇼핑 목록 제안과 자동 주차 등록 등 편의 기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전사적 AI 전환(AI Transformation) 협력체계를 구축해 AI 기반 신규 비즈니스 발굴과 임직원 교육 등 조직의 AI 역량을 강화하고, 신세계의 이마트·SSG닷컴·스타벅스 등 고객 접점 인프라와 오픈AI의 기술력을 결합해 AI 커머스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