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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깊숙이 침투한 AI…업무 단축 뒤에 숨은 고용 불안
2026. 6. 5. 오전 6:00
AI 요약
제약바이오업계 실무에 AI 도입이 확산돼 업무 능률 상승과 시간 단축 효과가 나타나는 가운데, 데일리팜이 제약업계 임직원 219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63%(157명)가 신뢰도 문제, 46%(101명)가 데이터 유출을 우려한다고 응답했습니다. AI 도움을 가장 많이 받는 마케팅·학술 부문은 고용 위기 우려도 가장 커서 77명이 고용 위기가 가장 클 직무로 지목했고 응답자 80명은 ‘직무 역할 축소 및 장기적 인력 대체’가 가장 큰 위기요인이라고 답했습니다. 대웅제약·동아제약·유유제약·안국약품·한미약품 등은 생성형 AI와 챗봇을 영업·마케팅·시장분석 등에 도입했고 응답자들은 단순·반복 직무의 구조조정(153명)과 신입 채용 축소(112명)을 우려하는 한편 IT 전문직 채용 확대(75명)와 시니어의 검증 역량 확대(48명)를 새로운 고용 기회로 예상한다고 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