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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기, 고용보호 넘어 '고용능력 유지'
2026. 4. 6. 오전 6:00

AI 요약
인공지능 확산으로 산업 구조가 재편되면서 고용정책의 초점을 ‘일자리 보호’에서 ‘고용능력 유지’로 전환해야 한다고 한국경제인협회가 6일 권혁 고려대 노동대학원 교수에게 의뢰한 연구용역을 통해 제언했습니다. 보고서는 재직 중 직무 전환과 역량 강화, 재정·지원 제도 개편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하며 독일의 재직자 예방형 교육(교육비 및 임금 일부 보전), 일본의 개인 주도 리스킬링과 산업 간 재배치, 싱가포르의 내부 전환과 전 국민 재교육 지원을 주요 사례로 제시했습니다. 한국에는 평생 교육훈련 체계 강화, 부처별 분산 지원 제도 연계, 고용위기 대응 제도 유연성 제고 및 고용안정사업과 직업능력개발사업 연계를 제안했으며 이상호 한국경제인협회 경제본부장은 취약계층 중심 고용 불안 확대에 따라 직업교육과 재정 지원 결합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