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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 패권경쟁①] AI가 쏘아 올린 전력 전쟁…SMR 경쟁 레이스
2026. 5. 4. 오전 9:12
AI 요약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24시간 안정적 무탄소 전원 수요가 커지면서 전기출력 300메가와트(MW) 이하의 공장 제작 모듈형으로 건설 리스크를 줄이고 중력·자연순환 등으로 자체 냉각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소형모듈원자로(SMR)가 발전뿐 아니라 해수담수화, 수소 생산, 지역 난방, 공정열, 선박 추진 등 다양한 용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는 중국의 ACP100(링룽 1호) 건설과 HTR-PM의 2023년 상업운전, 러시아의 아카데믹 로모노소프 운전 등 일부 국가가 상용운전에 도달했고 미국의 테라파워 '나트륨' 건설허가 신청, 캐나다 OPG의 BWRX-300 프로젝트(2025년 4월 건설허가 예정 및 올해 3월 운전허가 신청), 프랑스의 누워드·뉴클레오, 영국의 롤스로이스 SMR 등 건설허가·착공 단계로 경쟁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i-SMR 표준설계인가를 올해 3월 말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신청했으며 i-SMR은 170㎿급 모듈형 한국형 SMR로 2028년까지 3천992억원이 투입되어 203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고, 올해 2월 통과된 특별법으로 5년마다 기본계획 수립과 원자력진흥위원회 산하 SMR R&D 정책 컨트롤타워 설치가 규정됐으나 업계는 인허가 속도와 공급망 구축 병행 실패 시 초기 글로벌 시장을 놓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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