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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벌어주는 AI, 생산성은 '부동'···"기업은 안 바뀌기 때문"
2026. 6. 7. 오후 12:02
AI 요약
한국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생성형 AI 도입으로 평균 업무시간이 3.8% 감소해 주 40시간 기준 약 1시간30분을 절감했고 잠재적 생산성 증가효과는 1.0%로 계산됐으나 업무시간 절감률과 업무처리량 증가율의 상관계수는 0.00으로 나타나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원인으로는 작업 수준에 머무르는 AI 확산, 업무 흐름의 경직성, 생산 과정 내 병목, 유인구조의 불일치 등이 지목됐습니다. 보고서는 표준화 업무와 열린 업무를 구분해 전자에 AI를 중심적으로 적용하고 업무 흐름을 재설계하며 절약된 숙련자 시간을 멘토링·코칭 등에 재투입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