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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고용정책 패러다임, ‘고용보호’→‘고용능력 유지’로 바꿔야”
2026. 4. 6. 오전 7:32

AI 요약
한국경제인협회가 권혁 고려대 노동대학원 교수에게 의뢰한 보고서에서 AI 시대 고용정책의 패러다임을 기존 고용 보호에서 고용능력 유지(Employability)로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보고서는 독일의 2019년 역량강화기회보장법(교육비 보조금 최대 100%, 임금보조수당 최대 80%, 역량강화수당 교육기간 중 평균임금의 60%·유자녀 67%), 일본의 성과연동형 지원과 재적형 출향, 싱가포르의 SkillsFuture(약 450만원 지원) 및 약 4600억원의 기업 인력 전환 패키지 등 선제적 재교육·인력 재배치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한국에는 융합형 직업훈련 체계 구축, 국민내일배움카드·평생학습계좌 연계, 고용위기지역·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제도 유연화, 고용안정기금 법적 기반 마련 등 직업능력 강화와 재정·지원금 제도 개선을 제안했습니다.








